어쨌거나 귀여운 패키지
여행갈때마다 이벤트 가격으로 몇개씩 사오던 추억이 있는 브랜드라 한국에 입점된다해서 기대를 많이 한 배스앤바디웍스!
생각보다 향이 많이 안들어온거 같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입점된게 어디야 ㅎㅎ 좋다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진한 샴페인이나 꽃향기, 코코넛이나 바닐라+토스트 느낌이 많아서 몇개 쓰다 질렸던 브랜드기도 한데 ㅋㅋㅋ 또 그 향수 대용으로 쓸만큼 강한 향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깅엄은 푸른계열 패키지가 뭔가 아쿠아 계열 향 같아서 궁금해하지도 않았었는데 구경하러갔다가 패키지 예뻐서 구매함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건 bbw답게 역시 상콤 달달한 복숭아 향기. 메로나 느낌도 나는데 약간 로레알 샴푸같은 그런 향이다. 달콤한 냄새랑 더불어서 역시나 아쿠아 계열 특유의 은은한 스킨향이 난다.
이거 바르고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두통 대박임 ㅋㅋ 누가 뇌에 향수 쏟은 느낌이라 가끔만 쓰는중..
bbw에선 늘 샴페인, 무겁고 달콤한 향기만 써오다가 여름이라 가벼운거 발라보고 싶어서 샀던 깅엄인데 그냥 쓰던거 쓸걸 그랬다. 보습감은 많이 아쉬움. 이거 시어버터 함유됐다고 들었는데(정확하진 않음) 시어버터 넣었다 금방 뺀듯 ㅠ 보송보송함
확실히 다른 무겁고 묵직한 향들이 더 촉촉한 기분임
이 리뷰는 2024.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