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핑크 메탈 총알 브러시 진심 미쳤음;; 천 원짜리라 별 기대 안 하고 샀는데 블렌딩 개고능하게 돼서 도파민 터짐 ㅠㅠ 핑크 메탈 간지까지 챙겨서 화장대 올려두면 걍 자아도취 쌉가능임.
모질도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눈두덩이 자극 1도 없고 좁은 부위 음영 삭 스며들게 넣기 딱 좋음. 지그재그에서 비싼 브러시 살 필요 없이 이거 쟁여서 광명 찾으셈;; 낯빛 구린 날에도 이걸로 정교하게 조져주면 갓벽한 메이크업 쌉가능임. 천 원으로 이 정도 퀄리티면 걍 다이소 압수해서 내 방에 박제하고 싶음.
여러 개 쟁여두어도 좋은 극강의 가성비인데 제품 자체도 좋아요. 아이섀도우용 총알 브러쉬지만 저는 코에 하이라이터 바를 때 더 많이 쓰고 있어요! 블렌딩도 잘 되고 모가 부드럽고 빠짐 없음, 나무 손잡이가 아니라서 물에 자주 빨아도 괜찮음의 이유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좋아요. 잘 쓰던 총알 브러쉬가 몸체랑 분리되서 새거가 필요했는데 다이소 간김에 구경하다가 여러가지 중에 고민하다가 이걸 골랐어요. 근데 부드러워서 피부 자극도 없고 블렌딩도 잘되고 섀도우도 잘 먹고 잘 도포해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몸통?이 다른 것도 있었으면 더 샀을 거예요. 그거 한가지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