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에 사용하는 피디알엔 리프팅 에센스는
찰랑찰랑 워터리한 제형의 에센스인데요,
산삼 PDRN 효능과 보습, 광채 케어를 위한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해서 피부에 활력을 주고 탄탄한 광채감을 선사해 줘요.
산삼에서 추출한 PDRN 에센스라고 해서
산삼이나 한방 향이 나려나 했는데
예상 외로 무향이어서 더 좋더라구요.
STEP2의 피디알엔 텐션 마스크는
키토산을 함유한 시트로 STEP1 리프팅 에센스와 혼합해
시트 제거 후에도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 유지하면서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선사해 줍니다.
먼저 STEP1 피디알엔 에센스 전량을
STEP2 피디알엔 텐션 마스크 파우치에 부어 주세요.
따로 도구 필요 없이 파우치에 쏟으면 돼서 편해요.
넣자마자 마스크시트가 바로 에센스를 흡수하는데요,
충분히 겔화 될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주고
10~15초 정도 기다려 주세요.
파우치 상단에 지퍼락?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잘 닫으면 에센스가 새어나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키토산 시트가 피디알엔 에센스를 다 머금으면
몰캉몰캉 겔 타입의 마스크시트가 되는데요,
마치 콜라겐 덩어리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고농축 PDRN 에센스를 키토산 건시트가 가득 머금어
겔링화가 되면서 쫀쫀해짐이 손 끝에서도 느껴져요.
겔화 된 마스크팩을 저녁 세안 후
피부결을 정돈한 얼굴에 맞춰 고르게 밀착시킨 후
20분 정도 지난 후에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피부에 굴곡 없이 착 달라붙어 밀착되다보니
들뜨는 것 없어 이 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여기서 시트의 눈, 입 구멍이 좀 커서 아쉬웠는데요,
뭔가 얼굴을 빈틈없이 다 감싸준다기엔
눈구멍, 입구멍 사이즈가 너무 큰데다가
인중 부분의 마스크시트 부분은 잘 펴지지도 않아
어느정도 뭉쳐진 상태로 두어야만 했어요.
20분 정도 후에 텐션 마스크를 벗겨낸 후에도
피부 위에 얇은 막이 느껴지는데요,
바로 식물성 단백질 막이랍니다.
이 막이 생기면서 스킨케어 유효성분 흡수를 돕고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면서 탄력을 높여 줘요.
사용 전과 비교해 봤을 때 사용 후에
얼굴에 은은한 윤광, 속광이 도는 느낌이었어요.
피부컨디션을 더 좋아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가격상 매일 쓰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스페셜케어 용으로 쓰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간혹 기능성 마스크팩을 하고 나면 뭔가
번들번들 겉도는 듯한 막이 생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 마스크키트는 피부 속에 쏙 흡수되어서
원래 내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여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