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호불호갈림. 시원하다는데 잘 모르겠음ㅠㅠ 원래 멘톨성분으로 시원함 잘 못느끼는 스타일이긴한데 그 특유의 향기? 냄새? 그런거 엄청 진하고 그냥 구래요 글구 향이 진해서 좀 피냄새 가려주는 거같긴한데 전 향이 너무 머리아파서 못 쓰겟어요ㅠ 근데 언니는 괜찮다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에 특히나 좋다고 해서 구매해서 사용봤어요
처음 붙이고 몇분내에는 시원한거 잘 모르겠다가 20분쯤 지나니까 화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생각보다 더 화한 느낌이라 살짝 놀랐지만 적응되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무슨 꽃향같은게 나는데 이게 제법 독하네요
아침에 자고일어나니 방에 이 향이 날 정도에요ㅋㅋ
여름에 쓰기 좋은 신박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사용하니 약간의 단점도 있네요. 처음 막 부착했을 때 시원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함은 덜하고 오히려 좀 습기가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냄새가 묘하게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워요. 🤔 이건 제가 향에 민감한 편이라서 이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어요.
- 총평: 여름에 종종 사볼만 하지만, 더 좋은 쿨링 생리대가 나오면 바로 갈아탈 것 같아요.
시원한 파스나 휴족시간의 약한 버전을 밑에 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 예민한 피부에도 화끈한 느낌이나 자극 없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래도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생리내내 쓰지는 않고 더울 때 하루에 한두 개만 쓰고 있어요
시원하니까 상쾌하고 덜 더운 것 같아요. 근데 축축하게 시원한 느낌이라 습한거 싫어하면 찝찝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생리 나오는게 가늠이 잘 안되니까 양 많은 날에는 불안하기도 해요
제일 아쉬운 점이 향.. 파우더리한 꽃비누향 같은게 나는데 엄청 파우더리하고 진해서 울렁거려요ㅠ 생리냄새 잘 잡아주는 것 같지도 않은데 냄새는 하루종일 가요.. 차라리 향이 약하거나 깔끔한 민트향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더워진다고 하고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쓸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