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향기 진짜 좋아요. 제가 아기들한테서 느끼는 향이 나서 엄청 순수하고 여리고 예쁘고 하얀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단 향에 민감한테 향수는 뿌리고싶다, 향수 뿌리면 내향기에 내가 머리 아픈데 뿌리고싶다 이런 분들께 추천입니다. 향기가 그만큼 여리여리하고 발향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ㅠㅠ 상큼하고 은은한 사과향기, 아기한테서 나는 굉장히 프레쉬하고 포근한 향기가 나서 진짜 너~~무 좋은데 다른 사람에게 뽐낼수는 없어요 ㅠ 심지어 이거 쓰는 동료 몇달동안 향수쓰는지조차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향수 진짜 좋아하지만 남에게 솔직히 피해가 갈수도 있잖아요. 저도 선호하지 않는 향기를 맡으면 싫을 때가 많은데 그런 경우가 걱정되시는분들도 이 암브레뜨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고 맘껏 즐길수 있는 그런 향수에요. 솔직히 근데 이걸 강하게 하면 이 느낌이 안살거같긴 해요.
늘 무겁게 느껴지는 르라보 향수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향이에요 ! 첫향은 가볍고 상쾌한 청사과향이고 잔향은 정말 미미하게 남는 편이라 솔직히 지속력은 좋은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진한 향수 안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딱 맞는 제품입니다 😊🤍
남녀노소 누구나 뿌리기 좋고 딱히 계절을 타는 향도 아니라서 암브레트 단독으로 여름에 뿌려도 잘 어울리고 다른 향수랑 레이어링해서 사계절 내내 쓰기에도 좋아요 ! 🍏💭
시큼한 청사과 향 원한다면 강추요!
저는 시트러스/과일향(프루티)/플로럴을 선호하는데
청사과 그 중에서도 많이 익어서 시큼한(상큼한이 아닌)모과(서양배)향도 확 느껴졌어요 히아신스 같기도 하고 첫 향이 시큼사과향이 강한데 나중에 맡고 나면 뿌린거 맞나 할 정도로 지속력이 약해요. 어나더는 너무 잔향도 강하고 나 향수뿌렸어 하는 향기인데 이건 너무 강렬하지도 않고 내추럴하게 꾸민 듯 보이는 향수 이미지입니다 오히려 향수 싫어하는 편이거나 약간 강한 느낌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잘 맞는 듯 합니다
사과..근데 이제 야악간 느끼하면서도 달달한 무언가를 첨가한 사과향이 나요
전 봄-여름에 뿌릴만한 향수를 열심히 서칭하다가 요거 시향해보고 구매했는데요
메인 향조가 암브레트인만큼 살냄새랑 잘 어우러지는 향이구
발향이 잘 된다거나 지속력이 길진 않아요
그래서 여러번 뿌려도 부담없고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숨니다!
개인적으로 조말론 와일드어쩌구 그 수박향 나는 제품이랑 비슷한 뉘앙스인 것 같아요 조말론이 좀 더 단순한 느낌
향은 좋음..첫향도 잔향도..근데 이게 발향이
안된다고 해야하나..나도 겨우 맡을 수
있을 정도임..킁킁 해도 겨우 날까 말까 인 정말
내 살냄새 같다는 느낌이 드는 향수 인데..
사과같은 느낌이 푸른푸른 느낌이 좋은데
나도 겨우..느낌..가격에 비해..이건 너무해..
그래도 선택받은건..고마워해야는거야?!
내친구는 쇠냄새 난다는데?!
첫향은 청사과 그 자체에요
정말 딱 깨물면 과즙이 터지며 코에서 직빵으로 맡는 그향
살짝 쌉쌀한 우디가 섞여있는데 순식간에 사라지고
정말 집 와서 샤워하기전에 날아갈대로 날아가서 피부에 코를 대고 맡으면 은은하게 풍기는 잔향같은 향이 나요
이건 내 살냄새야 라고 하면 다 믿을법한 보드라운 예쁜향이나요
발향력이 진짜 저질이라 가격대비 살까말까 너무 망설이게 되지만 결국 지갑열게 하는 향입니다
청사과향 그 자체예요
근데 코바코 노즈 블라인드가 심한편인가봐요
아예 향이 안맡어진다는 후기들 보고 의아했는데,
제 친구가 이 향을 못맡더라구요
저한테는 청사과향 그 자체로 맡아졌는데
친구는 아무향 안난다고 하는..?
근데 저도 시향지에 코를 밀착해서 킁킁거려야 청사과향을 겨우 맡을 수 있었어서..
그래서 이 '방' 어딘가에 청사과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까운 어딘가가 아니라.. 막연하게..
방 어딘가 한구석..
나와 거리가 있는 어디에 청사과가 있어서
킁킁거리며 찾아야하는 그런 희미한 향입니다..
발향력이 뛰어난 것 같지믄 않아요...
가격이 가격인만큼 아쉬웠어요
그리고 청사과향이 진짜 좋았거든요..
꼭 시향 착향 해보세요!
처음에 유독 알콜 향이 찐하게 났다가 바로 사라져요. 그냥 이 향수의 전체적인 지속력도 이와 비슷해요. 빛났다 사라져..☆
알콜 느낌의 향이 날아가면 청사과나 배 같은 달달 시원 상큼한 과일향이 폭닥폭닥 머스키하게 올라와요. 이게 암브레트(머스크 향취의 식물성 향료)의 향인가봐요.
애초에 조향사가 임신한 아내도 쓸 수 있게끔 만든 마일드한 향이라고 하네요. 은은하게 본인만 느낄 수 있는 체취같은 향수를 찾으시는 분께는 권합니다. 하지만 이 현관컷도 안되는 슬픈 지속력으로는... 자신도 못 맡을 듯.
향은 너무 사랑스럽고 사계절 내내 쓰기 좋지만 발향력이나 지속력면에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알고도 구입했지만요....^^..
저의 최애향수! 밀키스향이라고 해서 소분해서 맡아봤는데 잊을 수가 없어서 지방사람이라 면세에도 안팔때 도쿄 다이칸야마 매장에서 바로 사왔네요ㅋㅋㅋㅋ비싼 가격에 처음엔 15ml로 샀지만 다쓰고 무조건 대용량으로 삽니다ㅋㅋㅋㅋ
지속력은 솔직히 강한건 아니지만 저만 맡아도 정말 좋아서 다쓰면 또 사고 평생 저와 함께 할 향수입니다
매장에선 네이밍도 해주는데 온라인 면세는 네이밍 안됩니당
바디로션 리스 41이랑 같이 쓰면 진짜 최고🤫
리스 41 바디로션도 후기 남기고 싶은데 제품이 없네요
매캐한득 시큼한 사과향과 은은한 알데히드(세제). 바이레도의 블랑쉬와 비슷하지만 블랑쉬가 쨍하다면 이건 좀 여리고 시큼상큼하며 살냄새와 어우러지는 느낌이다. 지속력 확산력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수 시간 지나도 어디선가 이 향기가 난다. 다만 확신력은 거의 없다. 나만 아는 나의 은은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