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면서 아벤느 미스트를 못 가져와서 돈키호테에서 둘러 보다가 아벤느보다 약간 더 싼 편이라 구매했는데.. 솔직히 면세가 붙으면 2000엔 가까이 하는 제품이라 돈 낭비 같기도 하네요.
에비앙 자체가 마시는 물이 더 유명하고 큰 거 하나에 휴대용이 덤인 세트 상품을 구매했다가 분사력은 처음에는 좀 뭉치다가 3~5번 분사하니 골고루 잘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유리아쥬보단 분사 세기가 덜 하고 아벤느보단 좀 더 센 정도인데 두들겨서 흡수시켜도, 그냥 내버려둬도 피부가 당기기 시작합니다.
도서관이 너무 건조하고 숨 막히고 더워서 뿌려도 뿌려도 한 순간만 시원하지 바로 당기기 시작하고 너무 메말라 피부 속이 당겨 괴롭습니다.
유리아쥬처럼 짠 맛도 없고 추출물이나 다른 성분도 없는지 그냥 무향이라 이상한 냄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