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간 친구가 한국에 돌아올때 뭔가 사준다길래 아무거나 대용량이고 제일 싼 미스트를 달라고 했다가 받게 되었어요. 엄청 큰통 대용량인데 아마 3유로 정도라고 했던것 같아요!
일단 향이 없는건 좋았어요! 그렇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침뱉는것 같이 뿌려져요.. 조금 멀리서 뿌리면 그나마 나은것 같기도 한데 아닌것 같기도 한 미묘한 느낌;;
화장 전에 뿌리면 좀 과하게 뿌려져도 문제 없으니까 그때만 쓰고 있어요. 그러면 시원하고 좋어요! 화장 후에도 몇번 뿌려봤는데 물이 맺히더라구요;;
전에 쓰던건 그 친구가 사준 바이오더마 미스트인데 그게 더 좋아요.. 한국에서는 안파는건지 글로우픽에 안올라와 있던데.. 프랑스에서는 가격도 저렴했고 분사력도 좋고 촉촉하기도 오래 유지되고 향도 아주 약해서 딱 제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거 사달라고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