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머리끝이 푸석한, 긴머리입니다
아베다 데미지 리페어 에센스는 써봤는데 최근 출시된 인바티라인이
효과는 비슷하면서도 더 얇게 발린다는 추천을 받아 구매했어요
(아베다가 가격이 많이 올라서 세일을 노려야하지만 😭)
향은 스파이시한 우드향? 그런느낌이구요
젖은 머리 상태에서 100원 크기만큼 짜서 골고루 발라주면 되는데
머리카락이 좀 탄탄해진? 느낌이 들어요
원래는 손으로 빗질하듯 쓸어내리면 끝부분 끊기고 정전기도 심하고 푸석하고 그랬는데 그런 증상이 덜해지더라구요
가격이 비싸다는 점 빼곤 다 마음에 들어서
세일을 노려서 재구매할거같아요!
산건 아니고 선물받아 사용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탈모에 도움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트리트먼트든 린스든 도포후 씻을때 몇가닥씩 빠지는거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
그래도 싸구려쓰는것보단 덜빠집니다 확실히
연한 노랑색 크림제형이고
향은 가볍게 톡 쏘는 허브향입니다
처음 감았을땐 몰랐는데
3~4번 사용후 제가 썼던 트리트먼트와
차이를 알겠더라구요
진짜 머리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컬이 있는 펌머리인데
뭐랄까 부드러워지면서 차분한 펌헤어를 만들어줍니다
흠. 근데 이건 제 추구미가 아니라서 ㅎ
저는 축처진 펌보다는 탱글한 펌헤어를 원하거든요
제 생각에 이 트리트먼트는 펌한 사람보다는
생머리에 쓰는 게 좋을것 같아요
가격대가 상당히 부담스러운데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좀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넘 비싸
샘플 사용
배송비 체험딜로 써 봤고 샴푸, 컨디셔너 10ml는 금방 쓰는데 리브인 트리트먼트로 10ml 쓰는 건 제법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우선 인바티 특유의 강황? 한약? 향이 강하고 저는 소량만 바르는데 소량만으로도 머리 볼륨이 어마어마하게 살더라고요. 트리트먼트+컬링에센스 합친 느낌이라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만약 아베다 리브인 중에서 하나 골라라 하면 보태니컬보다 인바티 라인이 훨씬 낫습니다. 보태니컬 라인은 저에게 매력이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 가성비 제품이 너무 많은데 아무래도 아베다의 도전하기 어려운 가격대 때문에 좀 구입을 망설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