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 19호 / 겨울 클리어
ꔛ 취향인 파운데이션 ꔛ
커버력 낮아도 상관 無, 두꺼운 피부 표현 싫어요 !
더운 날 - 파워 매트 / 건조한 날 - 촉촉 윤광
세미 매트,세미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사계절 내내 환영
피부 표현보다 색상이 가장 중요 !
ꔛ 선호하는 베이스 색상 ꔛ
매트/ 주황기 없는 맑은 상아 혹은 페일 레몬
글로우/ 상아 혹은 잿빛없는 맑은 핑크
- 바이옴액티베이트 세일할 때 구매했고 쿠션 케이스가 영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집에 굴러다니는 케이스 하나는 맞겠지 싶어 리필로 구매했어요 리필은 세일가로 6천원대였는데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어요!
참고로 쿠션 케이스는 같은 한국콜마 제조로 같아서인지 어뮤즈 리뉴얼 전 쿠션 케이스와 호환됐어요
리뉴얼 후 어뮤즈 쿠션 케이스엔 크기는 맞아서 들어가긴 하는데 높이가 안 맞아 뚜껑이 안 닫혀서 사용 불가해요
21 화사한 베이지
주황기도 핑크기도 싹 빠진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로 21호보다 화사하게 나왔는데 베이지 느낌이 확실히 있어서 커버력이 높아보여요
이런 베이지 컬러는 나중에 다크닝이 꼭 오던데 신기하게도 제품 설명처럼 다크닝이 제로라 색도 잘 뽑았지만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바이옴액티베이트에 에어리 커버 쿠션이 있어서 당연히 레드좀 퍼펙팅 쿠션은 촉촉 쿠션일거라 생각했는데, 세미매트 쿠션이었어요
파우더 함량은 있지만 높진 않아서 스킨케어를 촉촉하게 해주면 광나는 표현도 가능하고 평소대로 사용하면 커버력 중상 이상의 세미매트 쿠션이라 취향에 맞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 님프 광채 볼류머를 콩알만큼 짜서 볼이나 이마 등 넓은 부위에 퍼트리고 이 쿠션 발라줬더니 웬만한 글로우 쿠션 저리가라 할 정도로 광채가 예쁘게 났어요 촉촉하다고 빨리 무너지지 않아서 지속력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미샤 창업주가 만든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겹쳐보는 것일수도 있지만 사용 할 때마다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시리즈 아시려나요? 그 제품이 계속 생각나요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퍼펙트 커버를 리필까지 싹싹 잘 사용했었는데, 워낙 고커버 제품이었어서 그 제품에서 커버만 살짝 덜어내고 피부표현만 얇게 보완하면 레드좀 퍼펙팅 쿠션이 될 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제가 좋다고 느꼈던 더샘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도 생각났어요 더샘 특유의 매트함과 밀착감이 닮아있어요 더샘이 더 고커버고 매트해요
마침 제품 설명이 찰떡이고 느낀 점도 그대로라 인용할게요
- 다양한 파우더를 미세 분산 시킨 고밀착 피팅
- 무너짐,다크닝 걱정없이 매끈 보정 피부로 완벽 커버
이 쿠션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게 가격대비 파운데이션 입자가 곱다는 거였는데, 그래서 밀착력이 좋았나봐요 올리브영에서 좋다는 쿠션 들이밀어도 좋을만큼 입자가 아주 고와요
가격이 세일가 리필 6천원, 노세일이면 리필 8천원대인데 5천원인 다이소 태그 쿠션도 좋았지만 이 파운데이션 입자 크기에서 가격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다크닝 6시간 기준으로 하나도 못 느꼈고 무너짐도 거의 못 느꼈어요 오히려 유분 살짝 올라오면 세미매트함이 자연스러움으로 바뀌면서 더 피부가 예뻐보여요
👎 피부가 얇은 부위에서는 크랙은 아닌데 미세한 갈라짐이 보였어요 눈가와 입가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움직임대로 파데결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정말 가까이서 봐야 보였기 때문에 이정도는 저한텐 괜찮았어요
ꗯ̤̮✎ 총평
누군가가 인생 파운데이션이냐? 물어본다면 그정도까진 아니라 4점과 5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됐는데, 다이소 태그 쿠션도 가격이 저렴해서 5점을 줬기 때문에 입자가 더 고우면서 가격도 저렴한 이 쿠션도 당연히 5점짜리라고 생각해요
단점이 없는 쿠션인데(있어도 미미한 수준) 이런 쿠션들 특징이 평균적으로 특출난 장점도 없거든요? 그런데 이 쿠션은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 특출난 장점이 3가지나 돼요 밀착력,커버력 중상,다크닝 없음! 거기다 얇게 바를려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 저처럼 피부 얇은 사람도 부담없다는거 😘
바이옴액티베이트 제품 여러가지 사용해보면서 항상 느끼는데 제품 하나하나 다 잘 만든거 같아요 가격대비 좋은게 아니라 가격 빼고 봐도 정말 괜찮아요
이 리뷰는 2024.12.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