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21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S02 리치 칩
소프트한 레드 두방울 들어간 핑크
본통은 레드에 가까워서 구매할 때 스프링 피버인만큼 봄에 볼 수 있는 쨍하고 맑은 레드를 기대했는데 그냥 기승전 핑크네요?
발색도 정말 안 올라와서 거의 팬을 긁어내다시피 해야 발색할 수 있었어요
여러 번 올려도 색이 잘 쌓이지가 않아서 왜 이런 본통이 레드인 블러셔를 구매했는가 이유가 싹 사라져버린 기분...
✔️ 제형
젤리 타입이 아닌 쉬머 파우더 타입 블러셔에요
이번 스프링 피버 블러셔가 기존 배러 댄 치크랑 다른 신제형인 쉬머제형으로 출시됐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쉬머제형으로 만들었으나 평소에 알고 있던 쉬머리함은 전혀 없고 글리터같은 큰 입자들이 여기저기 흩어진 제형이에요 쉬머 제형이라기보단 입자가 성글한 글리터로 봐야할 것 같고 쉬머인지 글리터인지 포지션이 애매해요
✍🏻 총평
언제부터인가 롬앤이란 브랜드에 흥미가 떨어져요
예전엔 분명 신제품만 출시해도 가슴이 뛰고 전컬러를 구매할 정도였는데, 이번 에디션도 구매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구매할지는 미지수에요
롬앤 신제품이 언제 나왔는지 소식을 모르게 되던 시점이 한참 된 듯 한데, 여기저기서 신제품 소식을 알려줘도 구매까지 안 이어지는 이유는 결국 브랜드 이미지와 별개로 제품 퀄리티나 색감이 별로여서 인 듯 싶어요
틴트도 예전이나 독보적인 색감이었지 요즘 나오는 색상들은 처음엔 홍보하는 색상으로 보이다가 이내 어김없이 탁해져요
뮤트 톤을 겨냥한건지 일본에서 장사하더니 일본 의식하는건지 다 탁기 모음.zip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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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빔 01 진주
증정된 멀티빔 리뷰는 어디다 적을 곳이 없어 같이 적어요
대하이라이터 시대를 맞아 반응이 좋으면 제대로 출시 하려고 비매품으로 증정하는 제품 같아요
여러 브랜드에서 이런 비매품인 미니 사은품을 많이 껴주더라고요 그중에서 반응이 좋거나 출시요청이 많으면 실제로 본품으로 출시되기도 해요
롬앤 멀티빔은 화이트 바탕의 노란색으로 윤슬을 표현한 글리터 같아요 바탕색보단 글리터가 더 두드러져요
글리터 색감은 예쁜데 하이라이터라기엔 뭐랄까,,,진심 코끝, 아니면 눈 밖에 못 쓰겠어요
콧대에 바르면 글리터 입자 자체가 크고 성글어서 여기저기 흩어져 지저분해보이고 눈도 마찬가지에요
코 끝에 발랐을 땐 노란 펄이 각도에 따라 물빛 반짝이는 것처럼 보여서 봐줄만한데 아무리 봐도 입자가 커서 모공이 부각되어 보여요 노란 물빛 글리터 빼고는 질감표현도 텁텁해서 2군 박스에 넣어뒀어요
이 리뷰는 2024.05.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