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로 나왔지만 쉘위댄스처럼 하이라이터예요. 에뛰드에서 섀도우를 제외하고 찐핑크빔으로만 된 하이라이터는 이 제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전에도 미키 하라, 프린세스, 핑크파우더도 있었지만 블러셔에 가깝거나 파우더라 핑크빔이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발색이 약해서 핑빔하라라고 하기는 애매했는데 핑카부는 발색은 은은하지만 핑크빔이 확실한 하이라이터라서 마음에 들어요
단점은 습식파우더처럼 입자가 몽글몽글 뭉치는 느낌이 들고 텁텁해요. 근데 얼굴에서는 뭉침, 텁텁함 없고 발림이 괜찮더라고요. 도구를 타는 편이라 퍼프나 손보다는 브러쉬로 바르는 걸 더 추천해요
케이스는 튼튼한데 내용물의 내구성이 약해요. 그리고 케이스에 별도의 고정장치가 없이 캐스터네츠처럼 맞물려 놓은게 다라 아쉬워요
가성비 괜찮은 무난한 핑크빔 하이라이터로 추천하지만 퀄리티 좋은 걸 원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이 리뷰는 2024.07.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