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때문에 점수를 깎았음..
추가 수정: 이거 케이스가 정말 넘 심하게 불편하네요.
디자인을 위해 용기 디자인을 특이하게 뽑은 것은 인정하는데.. 펌프 길이가 넘 짧고 용기 툭튀 때문에 샤워볼에 짜낼때마다 잘 안 묻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형도 꽤나 되직한 타입이라 약간 낑낑거리며 펌핑해야 함...
넘 쓰기 싫어져서 일부러 퍽퍽 쓰고는 있기는 한데.. 조만간 그냥 모른척 버려버릴 것 같습니다. 1/2 쓰기까지 욕 나오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음... ㅠ.ㅠ
그래서 별 5개 줬다가 3개로 깎습니다.. 용기 바뀌기 전에는 이 제품 뿐 아니라 티슬로의 전제품을 거들떠 보지 않겠습니다.. (하다못해 미니 바디워시도 용기가 정말 욕나옴... 이쁜쓰레기 ㅠ.ㅠ)
일단 우드쳐돌이 추천이긴 한데 흔한 느낌은 아니에요.
처음에는 남자꺼구나, 이러고 미니어처 한방에 팍팍 써부렸는데 헹구고 나서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이 정말 제 취햐미더군요. 빽빽하지 않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작은 숲에 비 내린 직후, 볕이 들어오는 오후 느낌이에요.
깨끗! 한 청결감을 주는 게 다른 흔한 우드계와 다른 점이에요. 마치 수영장 염소 냄새처럼, 청결감을 연상시키는 그런 향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신뢰감을 줘야하는 자리용으로 쓰고자 저장하려고 리뷰 씁니다!
이 리뷰는 2025.08.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