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면서 잔향이 진짜 예쁘게 남는 스타일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옷이나 머리카락에 은은하게 배는 느낌이라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유지돼요.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향이라 하나쯤 있으면 계속 쓰게 되는 느낌이에요. 계절 타지 않고 데일리로 쓰기 좋아서 손이 자주 가는 향수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무거워서
중석적이라기보단
남성용 향수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시트러스와 플로럴이 섞이면서
살짝 청포도향같은 느낌도 있었고
시원한 느낌과 묵직한 느낌이 공존해서
사계절 다 어울릴 것 같은 향수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말에 뿌리기 좋은 향 같았는데요,
모임이 많고 사람들 만날 일이 많을때
너무 진한 향은 이미지를 반감시킬 수 있는데
이건 딱 적당히 무게감 있으면서
은은하게 존재를 들어내는게
오히려 고급스럽고 잔향이 멋스럽더라구요.
셔츠에 정장 느낌의 향수는 아니지만
캐주얼한 느낌이 매력인 향수 같습니다.
이거 향 넘 좋아요. 작은거 다 쓰고 큰 사이즈로 파워 결제 했어요. 은은하니 시원상큼해요. 지속력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는 향수로는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로, 클린 에어 같이 시원한 느낌 좋아해요. 더바디샵은 그냥 머스크 제품 말고 배향 나는 로 제품이에요.
완전 남자스킨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30대 중후반- 40대 초중반 남자가 쓸법한 향으로 느껴지는데.. 어디선가 맡아본 향인데
어떤 고급호텔 화장실 또는 로비에서 맡은 비누향 그런 느낌임
어떤 후기에서 사람의 이미지보다는 공간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글을 봤는데 딱 그말이 맞음
어떤 공간에 들어갔을 때 났으면 좋겠다 싶은 향이라 디퓨저나 룸스프레이로 쓰고 싶음
아 상큼하니 너무 좋아요 만낫던 남자가 이걸 뿌리고 나왓엇는디 체취와 어울어진향이 자꾸 살곁에 두고 맡고 싶어지는 향이엿습니다 남성분이 레몬의 상큼한 향을 좋아하시고 여자를 만들고 싶다하시면 무조건 구매하세요 저는 아직도 이향을 첨맡던 그때가 잊혀지지않네요 작고 휴대에 용의한 사이즈는 올리브영에서도 다양한 향으로 구비되어잇으니깐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테스트하러 가보시길 바래요
여름에 남친한테 선물해 줬는데 너무 좋아요!!!!
첫향은 흠,, 싶은데 잔향 때문에 계속 킁킁거리게 됩니다...
상큼한 비누향? 약간 시트러스 섞인? 부드러운 비누향이에요.
클린 웜코튼처럼 쨍한 가루 세제 향이 아닌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좋은 향이에요.
뿌린 티가 펄펄 나는 향수는 아니고 남친한테서 '어 좋은향이 나네...?' 하면 이거 뿌렸더라구요.
확산력은 약한데 딱히 호불호 안타는 향입니다
첫 향은 남자 향수 느낌이지만 잔향이 진심 미쳐서 저도 사고 싶네요
단점은 지속력이......
저희 부부가 같이 쓰고있는 향수에요. 둘다 향 취향이 비슷해서 향수도 같이 쓰고있는데 .. 이향수는 먼가 많이 맡아본 흔한향같은데 그안에 고급짐이 있는 그런 향이었어요. 꼭 호텔침구나 욕실에서 날것같은 그런향.
뿌릴때 처음 코를 찌르는향은 남자스킨 냄새가 났다가 몇초지나고 나면 고급진비누향이나요. 또 한편으론 도브비누향 같기도하고ㅋ
문제는 지속력이 넘 짧아서 집에서 뿌리고 나혼자 향 잔뜩느끼고 나가서 좀 다니다보면 내가 향수를 뿌린건지 헷갈림… ㅠㅠ
30ml보틀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좋아요.
처음에 맡았을 때는 이게 왜 여름향수지 싶을 정도로 조금 덥게 느껴졌는데 막상 겨울에 뿌려보니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원한 여름향이라기보다는 열대야에 더위를 피해 나간 바닷가를 걷는 느낌...? 바람 많이 안불어서 시원하지는 않은데 공간과 공기가 트여있어 숨이 덜 막히는...? 엄청 시원하지는 않은데 여름느낌! 말로 하려니 어렵네요..
어쨌든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킬 때 맡는 미르토 향이 정말 좋단걸 알게된 후에야 사랑하게 된 향수입니다. 여유로운 향입니다. 남녀 가리지않는 향이구요.
“파나레마 섬의 미르토가 전하는 짜릿한 지중해의 향”
탑: 바질, 레몬, 베르가못
미들: 바다노트, 로즈, 자스민
베이스: 인센스, 쥬니퍼베리, 시더우드, 앰버
딱 제 취향에 맞는 향이에요. 청량하고 상큼하고 가벼운듯 하면서 향기로운, 중성적인 향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잔향때문에 여성분들께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딱 처음 맡으면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 확 느껴집니다. 이 시원한 느낌은 쭉 지속되는데 시간이 가면서 은은하고 향기로운 비누향이 나요. 포근하고 묵직한 비누향보다는 청량한 느낌의 비누향?? 비누향에 상큼한 과일이 섞인 것 같은 그런 향이 납니다. 이 제품은 잔향이 정말 좋아요. 과하지 않고 무겁지 않아 향 맡고 멀미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여름 향수로 추천하는 향입니다. 지속력은 대략 4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첫향이 엄청 상큼한데 조금 지나면 비누향 나요.
정말 샤워할 때 쓰는 그런 비누향.
깨끗하고 상큼한 향이 나서 자꾸 손목 킁킁거리게 돼요. 향이 너무 좋아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중성향수라고 나와서 잉?했어요.
중성향수들은 좀 남성적인 향쪽으로 치우쳐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향은 정말 중립.
어느 누가 써도 좋을 딱 샤워하는 느낌의 비누향이에요. 지속력도 짦고 좀 흔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저는 극호!! 150미리 사고싶어요ㅠㅠ
아 저는 비누향 하면 바이레도 블랑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블랑쉬는 비누향이면서도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더 나요. 비누향 좋아하면서도 살랑살랑한 느낌을 원하시면 블랑쉬 시향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내 인생향수 ㅋㅋ
중성적이고 깔끔한 향, 비누향이 취향이라면 강추!
회사 탈의실에 두고 뿌리는데 울 부서 언니들이 입을 모아 칭찬함 ㅋㅋㅋ은은하니 좋다고 ㅋㅋ
그 은은함이 장점이자 단점 ㅋㅋ 지속력 참 짧다 ㅋㅋ
잔향이 비누향이라 너무 좋은데 그 좋은 시간이 얼마 안감ㅠㅜ 이뤈...ㅋㅋㅋ
니치향수라 그런가 향수 처음 뿌렸을때 그 특유의 알콜향이 없어 좋다ㅋㅋ
근데 술 많이 먹은 담날에 쓰니까 토할거같긴했돠 ㅋㅋ
첨 살때 자몽향 아란치아를 살까 미르토를 살까 한시간은 고민했던거 같은데
결국 미르토를 산건 잘한거라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