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보다 더 작은 버전이 필요.
처음엔 그냥 팩트처럼 스윽스윽 발랐다가
이건 아닌데 싶었ᆢ
알고 보니 유존 부위만 톡,톡이었음. --;
사용하면 더운 날씨에도 결광이 살아 있고
오래도록 보송보송.
요즘 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릴 것 같은
날씨엔 필수템.
건성일 경우 많이,자주 말고 하루 한두번만
한번은 프라이머용으로, 한번은 수정용으로
사용하면 충분할 듯.
확실히 피지가 많이 줄어 수정화장시 편함.
많은 양을 자주 쓸 경우 건조해지고 코옆 들뜸.
물향 (오이향 비슷한)이 은근히 났는데
쓰다보니 잘 못 느낄 정도, 무향에 가까운.
오픈하면 백설기가 연상되는 하얀 쿠션이
보이는데
살짝 눌렀더니 양이 쬐금씩 묻어나와 굳이
양조절이 필요없고 오히려 잘 안 묻어
나오는 편.
첫 느낌은 쿨링감, 촉촉함~
수정화장시 이 제품 하나로 끝나지 않고
파데나 쿠션을 덧발라줘야 하는데 둘 다
휴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ᆢ난감할 정도로
무겁고 두꺼운 케이스.
게다가 여름 티존부위만 쓴다고 치면
양도 지나치게 많은 듯. 미니버전도 검색해서
봤지만 그것조차 커보임.
프레시안 미니쿠션 정도의 크기와 무게면
부담없이 구매,휴대할 수 있을 것 같은.
결론은 여름철 필수템. 케이스(용량)가
휴대하기엔 불편하다는 게 유일한 단점.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