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입자가 되게 고운 느낌이에요
여름에 쓰기 좋고 매트해서 지속력이 좋아요
가끔 화장품 냄새가 역하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랑콤 파데에서 느껴지는 향은 좋더라구요 그리구 약간 올리브빛이 느껴지는? 파데는 처음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피부에 올리니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다만 예민한 제 피부에 트러블이 나서 계속 쓰진 못했어요
갓벽해요 정말
뽀송한거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살짝 광이 도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발라봤는데 진짜 피부표현 너무 좋아요
얇게 발리고 커버력도 적당하고
더블웨어 썻던 사람이라 커버력은 아쉽긴 한데 커버력 포기할 만큼 너무 좋습니다
얘는 면세에서도 더블웨어보다 세일 많이 안해요
그만큼 자신있나봐요...
기존에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이 너무 잘 떠서 시험 삼아 사용해 봤는데 이 제품이 훨씬 좋았음. 지금만큼 날이 더워지기 전엔 빠뤼르골드 얇게 깔고 파우더 처리까지 해 주니까 확실히 피부 표현도 예쁘고 지속력도 오래 갔음. 컬러도 자연스러운 편이었고, 계속 사용할 의사 있음. 다만 요새 같이 습하고 기온이 올라간다면 지성 피부에는 마지막 단계에 무조건 파우더 필수인 듯.생각했던 것보다 유분이 빨리 올라왔음.
저는 샘플 이벤트 신청해서 받아봤고 제가 사용한 컬러는 po-01이에요
제가 기존 po-01 샘플도 갖고 있어서 비교해봤는데 기존 컬러보다 좀 더 차분해진 느낌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제 피부에서도 뜨는 느낌 없이 어우러지더라구요
제형도 바뀌었는데 예전 뗑이돌은 묽게 흐르다가 픽싱이 딱 되는 그런 제형이었다면 리뉴얼 된 뗑이돌은 점성이 생기면서 좀 더 느리게 굳었어요
피부 표현도 예전에는 파우더 처리한 것 같은 벨벳 피니쉬였는데 이번 제품은 세미글로우~세미매트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기존 뗑이돌의 보송한 피부표현과 컬러감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리뉴얼 된 제품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