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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정말 좋은 습식 하이드로 스펀지
1. 하이드로 스펀지로 처음 써본건 제일 유명한 클리오의 타원형3개짜리 대형이였어요 그러다가 원형을 6개로 조각낸 대형을 썼죠 그전에 쓰던 스펀지들은 기공이 큰 스킨푸드 스펀지들이라서 클리오의 하이드라 스펀지는 진짜 신세계였는데.. 2. 점점 글로우픽을 통해 정보가 많아지니 가성비가 좋은 걸 찾다가… 또 변덕이 나서 좀더 질이 좋은 걸 찾다가.. 머스테브의 하이드로 스펀지 더분의 하이드로 스펀지 등등 여러가지를 써보게 되서 현재는 이거저거 남아있는 스펀지가 많은 상태예요 2. 하지만 몇년간 하이드로 스펀지 여러가지를 써보면서 마른상태에서 쓸때는 저같은 일반인이 느끼기엔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물에 적셔서 짜서 쓸때는 정말 하이드로스펀지의 질이 확! 차이가 나더라구요 3. 하이드로 스펀지는 물에 넣었다 꽉 짰을때 탄성면에서나 꽉 짰을때의 부피면에서 최고는 역시 더툴랩이라고 생각하고 제손에 젤 잘 맞는 모양은 롬버스라고 결론내리고 요즘은 이걸로 정착해서 쓰고 있어요 3. 랙탱글이나 물방울 모양도 써보았는데.. 전 그립감은 물방울모양도 나쁘지 않았는데 파데를 바를때는 랙탱글은 너무 크고 물방을은 작은 느낌.. 4. 저는 더쿨랩 하이드로 스펀지는 건식으로 사용하지는 않아요 건식으로 쓰기에는 딱딱하고 쫀존해서 파데의 밀착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 오로지 습식으로 사용할때만 사용하며 위생을 위해 여름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습니다 4. 내구성은 일반 하이드로 스펀지보다 좋아서 저같이 스펀지를 거의 매일 빨고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가격메리트가 있는 편이예요 한개를 6개월까지 쓴적도 있어요 ㅎㅎ 5. 클리오제품도 좋지만 거의 매일 스펀지를 세척하는 제겐 내구성이 너무 약하고 머스테브제품은 너무 커서 잘라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제가 너무 스킬이 없는지 가위로 자르든 칼로 자르든 자르는 단면이 전문가적이지 못하니 스펀지 수명이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여 6. 그나마 내구성도 괜찮고 건식습식 모두 쓸만한 스펀지는 더분 스펀지라서 더튤랩 롬버스 스펀지와 함께사서 같이 쓰고 있어요 6. 소모품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자기 스타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예민한 타입이라서 제 니드에 안맞으면 정말 못쓰는 타입이여서 ㅠㅠ 화장솜 퍼프 스펀지 이런거에 돈을 너무 쓰나 이런생각에 가성비템으로 돌아갔다가도 다시 돌돌템으로 정착했어요 그래서 제 요즘 스펀지 들은 더분 하이드로 더툴랩 롬버스 그리고 피카소 콜레지오니 원형 라텍스예요 저와 비슷한 성격이시라면 참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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