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제품이 세럼처럼 묽긴 하지만, 너무 묽은 질감 때문인지 양 조절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특히, 양 조절에 실패해서 피부에 흡수가 잘 안 되면, 화장을 했을 때 피부가 많이 밀리고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제품이에요. 제대로 쓰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조금 아쉬운 제품인 것 같아요.
설문단 당첨돼서 사용하고 있어요.
전 건성이고 선크림 뻑뻑한 느낌이랑 이중세안이 싫어서 평소 안 바르고 있다가 올초부터 이것저것 여러개 발라보고 있어요. 최근에 나온 선크림들은 다 발림성이 좋더라구요. 얘도 발림성이 아주 좋고 눈시림이 없어요. 수딩크림처럼 발려요.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을 잘 쓰고있는데 발림성이 비슷한데 그린티 선크림이 좀더 촉촉한 느낌이예요. 근데 바르고나면 뭔가 막이 하나 생긴 느낌이예요. 끈적하거나 묻어나는건 아닌데 얼굴에서 조금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화장도 잘먹고 그냥 겉도는 느낌만 드는거지 묻어나거나 불편한 점은 전혀 없어서 전 만족스러워요.
*복합성, 민감성의 후기*
✔️ 선'세럼'답게 일반 선크림들보다는 확연히 가볍고 덜 답답
✔️ 50% 정도 유분기로 적당해서 트러블 비교적 덜 나타남
✔️ 너무 많이 바르면 위에 화장이 흡수되지 않아 뜰 수 있음
✔️ 성분은 좋은걸로 보이나 바르고 나면 은근 따가움
✔️ 건성에게 추천하고 복합성에게도 피부 건강하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