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다닐 필요는 없어요
산책 삼아 재고가 있는 먼 다이소까지 가서 공수해온 #노프라플럼 ㅋㅋㅋㅋㅋ 얘만 없던데 인기템인가 봄.
수고에 비하면 기대이하긴 함.
리뷰에 멜팅밤st라고 한 걸 봤는데, 멜팅밤 안 써봐서 모르고, (멜팅밤은 시럽광 느낌 아닌가) 얜 그냥 바세린에 색소 넣은 립밤 그자체임.
끈적임. 속건조 있음. 주름 커버 안 됨.
착색 1도 없고 색이 입술에 밀착되지 않다보니, 입술 테두리 진짜 살짝 진한데 그것조차 커버 안 됨.
그러나, 워낙 입술색이 창백해서 생얼용으로 산 거라 괜찮아!! 휘뚜루마뚜루 의외로 끝까지 쓸 것 같음.
보랏빛은 생각보다 약해서 좋았고, 어둑한 장밋빛 같기도 함. 흠.. 예쁜지 모르겠음. 어두워서 바른 티는 또 잘 난다.
처발처발 하면 발색은 또렷하게 올라오는데 그럼 입술이 답답한 느낌이라 여름이고 하니 적당히 바름. 그리고 의외로 지속력이 좋음. 밥 먹어도 꽤 남아있음.
이 리뷰는 2024.06.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