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너무너무 예쁘다! 하지만~
일단 이 친구와의 첫만남은 올리브영 테스터에서 시작되었죠. 색상이 너무 예뻤습니다. 한창 여쿨 딸기우유화장 사이비추종자일 시절. 여쿨에 강박이 있을 시절. 쿨끼도는 분홍색만 찾아서 바쁘게 돌아다니던 시절에... 색상에 반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매장에 재고가 없다길래 올영 3군데를 돌고돌아 기어코 산 블러셔입니다. 속광이고 뭐고 너무 예뻤고 색상이 진짜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데 여러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베이스가 밀립니다~~ㅠ.ㅠ 리퀴드 특성상 뭐 어쩔 순 없겠다만 베이스 잘 됐다 헤헤 하고 블러셔 올리는 순간 베이스와 블러셔가 혼합되기 시작합니다. 전 두껍게 까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얇게 까는 편인데ㅠㅠㅎㅎㅎ... 쿠션 커버력 중요시 하신다! > 비추... 색상만 예쁘면 모든 것을 이겨낼 각오가 되어있다! > 추천~ 색상 하나는 정말 예쁜데 제형 때문에 전 솔직히 고체 블러셔로 나왔음 좋겠다~ 싶어요. 블러셔 바르고 수정화장 하면 엄청 예쁘고 속광도 최고긴한데요! 으음~ 매일매일 넘기엔 너무 큰 산이라고 생각되기에 제형 이슈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