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키하게 발려요.
뭔가 프라이머의 고급버전 같은 느낌?
프라이머를 기초로 만든 느낌?
진짜 메이크업용 프라이머처럼 막이 씌는 느낌이 아닌데, 피부가 코팅+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피부결이 부들부들 해집니다
바르고 난 후 잔여분이 묻은 손가락끼리 문대면 보들보들, 지문 사이에 프라이머 바른 것 같은 느낌.
향이 진하지 않아서 진짜 호불호 없을 거 같아요.
향이 없는 것은 아니고 바를 때만 있고 몇분 내로 사라지는 정도입니다. 향 자체도 호불호 그닥 없을 무난한 향.
최근에 썼던 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기초 화장품 중에 제일 약했던거 같아요.
시중에 고보습 에센스나 앰플류도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것만 바르기에는 보습감이 약하다고 느껴지나,
흔히들 말하는 스킨-에센스-크림 이렇게 단계별로 차곡차곡 쌓아주기에 좋은 에센스 입니다.
다음 단계 크림 바르기 전, 발라주면 좋은 느낌.
같은 라인 스텝별로 풀구성 해서 쓰는 거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드릴 사용감입니다.
이 리뷰는 2024.09.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