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적인 레몬향
모멘센트의 향수로는
르몽쿠아 / 님트리 / 레인 온 보우즈
총 세 가지 향이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르몽쿠아를 골랐답니다
향은 레몬으로 시작해 아주 상큼합니다
하지만 또 너무 상큼하지만은 않아요
딱 싱그러운 여름의 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상큼한 레몬 뒤 이어서 오는 풀내음, 그리고 잔향은 탑노트가 날아가서인지 초반과 후반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향수에요
게다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쓰기 좋은 향입니다
비유하자면 레몬 허브 차
시트러스인데 달지 않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학교 갈 때 뿌리고 싶은 향이에요
리프레시도 되고 무겁거나 너무 가볍지 않아서 편하게 뿌리기 좋아요
게다가 시트러스는 대부분 현관컷인데 반해
얘는 시트러스임에도 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너무 어리지만은 않은 그런 향이에요
커플 향수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