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닐라코 클렌징밤 여러가지 써 봤었는데, 너리싱은 확실히 질감부터 좀 다름. 좀 더 버터리하다고할까? 바닐라코 다른 클밤들은 누르면 살짝 파스스 부스러지는 느낌이 있는데, 얘는 부서지는게 아니라 뭉개지는 느낌임. 스프레드 버터 같음
- 질감 자체는 좀 더 영양감이 있는데, 세안할 때 느낌은 큰 차이는 없었음. 특별히 잔여감이 더 크거나 오일리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음. 세정력도 다른 클밤만큼 좋았음
- 겨울에 쓰면 더 좋은건 맞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여름에 못 쓸 정도도 아님. 기존 오리지널과 크게 다른게 아니라서 사계절 누구나 써도 되는건 맞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꼭 이걸 사야 하는 이유도 없을 듯? 아주 지성분들 아니면 이거나 오리지널(분홍색)이나 큰 차이를 느끼진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