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월입니다 :)
얼마 전 바비브라운에서 New 쿠션이
출시된 것을 알고 계신가요?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딱 봐도
제 스타일의 쿠션 같아 바로 내돈내산했는데요.
바로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입니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니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은 세미 매트 같아요.
세미 매트 중에서도 정말 가벼운 세미 매트랄까요?
처음에는 수분감과 쿨링감이 느껴지게 발리는데,
이후 수분감이 날아가 세미매트하게 밀착되는데,
그렇다고 건조함이 느껴지는 건 절대 아니었어요!
이름에 웨이트리스가 들어간 만큼
정말 본연의 피부처럼 얇고 가볍게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메이크업 후 8시간 이상이 지나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 가장 좋았습니다 :)
그렇기에 여러 번 레이어링이 가능했고,
레이어링하더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대신 커버력은 높은 편은 아니고,
내추럴하게 사용 가능한 쿠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이크업 n시간 후
올라오는 기름기도 꽤나 적었고,
들뜸이나 갈라짐 현상도 없었습니다!
저는 23호라고 하는 미디엄 투 라이트 컬러를 골랐는데,
사실 23호인 제 피부톤에 비해 조금 더 자연스러워요.
컬러감이 밝게 나온 편은 아닌 것 같으니,
이 점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처음에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
또 이 내추럴한 맛이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데일리로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