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쿨톤이지만 베이지 블러셔에 꽂혀서 레이지 템포 구매했습니다. 푸딩팟을 쿨톤 컬러로 잘 쓰고 있어서 기대가 컸어요. 일단 디자인이나 색상이 두개 들어가 있는 구성은 마음에 듭니다. 베이스 색상은 약간의 코랄끼가 한방울 들어간 채도 있는 피치베이지 느낌, 포인트는 좀더 붉은기 올라간 피치코랄이에요. 개인적으로 베이스 색상을 더 좋아해서 베이스만 사용하고 포인트는 애교살에 올리면 예쁘더라고요! 다만 제형이 약간 하드하고, 발색이 쉽게 올라오는 타입은 아니에요. 많이 올리면 조금 뭉치기도 합니다. 조금씩 살살 올려주는 게 가장 예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