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아쉬운 립밤.
좀 투박한 립밤 같아요.
유리아쥬 립밤에 비하면 좀 떨어지네요.
샤이니한 리치함이 아닌 매트한 리치함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바세린처럼 기름지거나 립오일처럼 미끄덩한 느낌이 아닙니다.
그냥 입술에 덮어주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주로 저녁에 자기전에만 바릅니다.
향은 파우다 향이 조금 많이 나네요. 입술에 사용하기엔 과한 향기에요. 이 향을 시어버터 바디우시에 넣어주지….;;;
이래저래 좀 아쉬운 제품인 것 같아요.
핸드크림은 좋은데 다른 시어버터 제품들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시어버터 바디워시는 향기도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것도 그런 결인 것 같아요.
그냥 보습 하나만 신경 썼다는 느낌입니다.
이 리뷰는 2024.11.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