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2개
샘플 사용
디럭스 용량으로 받아서 좀 큰사이즈로 받았는데 발림성이 곤란하네요. 제품이 손으로 떠지질 않아요. 놀랍게도 실화입니다.. 미끄덩거리고 입구가 좁아 손가락으로 뜨기 어려워요. 손가락 끝에 묻어나는 제형이 아니라 약간 탱글한 푸딩 같아요. 제가 네일을 안하기 때문에 손톱말고 손가락으로만 뜨거든요. 그래서 더 그런듯.
어떻게 손가락을 더 넣어 힘으로 뜬 다음 얼굴에 올리면 피부가 답답해요. 피부 겉면에 찐득거리는 막을 씌워서 자꾸 달라붙음. 아까워서 쓰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네요. 원래 스노우 라인 잘 안 쓰기는 했는데 리뉴얼 되고 나서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