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3개
백화점 마사지룸에서 체험해봤고 정말 의외인 건 세정력이 좋았다는 거에요. 제품 사용법만 보면 세정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거품을 자작하게 내서 얼굴에 올린 다음 붓만 지나간 것 같은데 메이크업이 다 녹았어요. 띠용..?
누워있는 상태라서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확실히 베이스는 다 녹이는 것 같아요. 제가 아이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 편이라 그 부분은 확인이 어려웠고요. 브랜드 안에서 금색 라인으로 나왔으니 제품 완성도가 제법 높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왜 별이 3개냐 하면 귀찮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제품 사용법이 전용 브러쉬로 거품 내서 얼굴에 슥슥 바르는 건데 저는 귀 옆에서 그녀의 머랭치기를 듣고 말았어요... 그리고 수건으로 닦아내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위생 면에서도 별로고 물로 씻지 않으니 개운하지 못해서 저에게는 메리트가 없었네요. 체험해본 걸로 충분해요.
이 리뷰는 2024.03.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