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후 재구매한 아이템
패키지디자인이 이사진이랑 다르게 예쁜데 제품명은 오트 인 카밍 젤크림이 맞아요. 해외 틱톡커가 지루성피부염에 안전하다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실제로 계절에 따라 확 심하게 발병하고 피부과약쓰면 다시 증상 덜해지는 만성 지루성피부염이 있는 제 얼굴에서 안정기에 사용했을때 증상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ai한테 물어보니 한가지 성분을 제외하면 안전한데, 이 성분도 직접적으로 증상유발한다기보다는 위험도가 높지 않은 말라쎄지아균 먹이가 될 수 있는 후보군이더라구요. 저는 모낭충에 따른 주사피부염도 있는데 주사피부염에는 완전히 안전한 성분구성이에요. 젤크림 중에서 이정도 클린한 성분은 아마 이제품이 유일할 거 같아 추천해요.
사용감도 만족스러웠는데, 극건성보다는 복합성 지성 중성 피부에는 좋게 느껴질거같아요.
저는 현재 유분기있는 피부과 연고를 사용하고 있고 피부가 건조한 편은 아닌데요, 연고 후에 이 젤크림만 발랐을때는 4~5시간 모니터 업무 후에는 충분히 촉촉하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막 건조해서 뭘 더 바르지 않고는 못참겠다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젤크림 치고 보습지속력이 굉장히 좋은 리브엠 시카좀 젤크림인데, 그제품보다는 덜 오래가요. 늦겨울에도 이정도 유지력이라면 여름이나 간절기에는 충분할 듯 해요.
바른 직후 수분감이 터지듯 충분한 수분감이 느껴지는데 다른 젤크림보다 수분감이 더 많이 느껴져요. 그리고 흡수 후에는 깔끔한 편이에요. 향료가 첨가되지 않아서 처음 도포할때는 약간 공장냄새 같은 게 나다가 금방 사라지고,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두겹을 바르더라도 저한테는 밀림이 전혀 없어서 좋아요. 눈시림이나 비립종 모공막는느낌 없구요. 사용후 유분이 줄어든다고 주장하는데 그 효과는 못느꼈고 오히려 젤 아닌 흰색 크림 바를때보다 약간 유분이 더 나온다 느껴졌네요. 이건 지속적으로 이제품만 사용했을때는 조금 유분이 줄어들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저는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 성분 쓰면 좁쌀 화이트헤드 나고 모공 막히면 큰일나는 주사피부염+지루성피부염 피부인데 피부과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들도 너무 오일리하거나 지방성분 때문에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저같은 분들은 겨울에는 에스네이처 수분천재크림 사용하고 여름이나 간절기에는 이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