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를 알게 된 이후로 스킨케어와 선크림까지 야금야금 이 브랜드로 전부 바꿨고 그렇게 바꾸고 정착하리라 맘 먹은 제품입니다. 저는 피부가 얇아 수분감이 쉽게 날아가고 건성에 가까워지는 복합성 피부입니다. 크림을 주로 전에 스킨, 에센스, 마스크팩 등으로 채워둔 수분감이 날아가지 않고 마지막으로 약간의 유수분을 공급해주고자 씁니다.
유분6,70 수분3,40 느낌으로 에센스 등으로 수분 꽉 채워준 피부를 가볍게 코팅해 수분을 가둬주고 마지막 영양공급을 해주는데 탁월합니다.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준 덕분인지 피부결이 매끈, 보드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무향이라 쓸 때마다 코가 편안하고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져서 필요최소한도로 마지막 코팅하는데 쓰기 적합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대로 특별히 피부가 막 좋아지거나 특별한 기능이 있지는 않지만 원래 기초화장품에 그런 걸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런 기능은 피부과 진료/시술에 기대해야 하는 것이고 기초화장품은 그저 원래 기능(보습 등) 잘 하고 트러블 안 나면 그만인 것이지요. 그런 기능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지금 쓰는 제품을 다 쓰면 대용량 버전으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 제품들이 대체로 가성비가 좋으면서 그 제품군에 기대하는 바를 충실히 해내서 점점 신뢰가 생깁니다.
이 리뷰는 2024.09.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