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고 덜 단 레몬향 핸드크림
향 설명을 보고 입체적이면서 차분한 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디서 맡아본 거 같은 향입니다. 90년대생 분들은 아시겠지만 학창 시절에 유행하던 과일 모양 핸드크림 있잖아요ㅋㅋ 보통 용기가 레몬이면 이런 향이 났는데 거기서 달달함은 좀 빠지고 연해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취향은 아닌데 이 핸드크림 라인 자체가 향이 엷어서 별 신경 안 쓰고 다 비울 것 같네요. 그래도 재구매는 그 무조건 그린 머스크로 해야겠음 너무너무 내 취향ㅜㅜ
보통 향나는 핸드크림답지 않게 매트하다면 매트하게(보통 시어버터 들어가면 이럼)마무리된다는 점, 저렴하다는 점에서 사용감만큼은 5점을 주고 싶음.. 끈적임에 발작버튼 있으면 시어버터 베이스 핸크는 사랑인듯ㅋㅋ
이 리뷰는 2024.06.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