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으로 시작해보아도 괜찮아요.
대란템 재고 몇달만에 풀려서 여러박스 100, 300 다 쟁이고 두달넘게 이렇게 저렇게 꾸준히 써본 후기 입니다
100에 실망 후
300 처음 쓴 날,
오호 좀 따갑기는 하네~
비타민C 고함량보다 좀 더 따갑긴 하네~
정도의 따끔함 이었어요.
aha나 비타민C 사용해본 경험 있다! 싶으면, 견딜 수 있는 따끔함이니 걱정없이 사셔도 될 거 같아요.
100이랑 300 둘다 써본 입장에서
100은 사지 말라고 비추천 했던 이유가 저한테는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를 느끼지 못 했고,
따끔함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100을 사실 이유가 없는게
300 사셔서 아프다 싶으면 농도를 다른 화장품과 섞어
스스로 니들수를 조절하셔서 쓰시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같은 가격에 무조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사는게 이득이죠?
물론 초민감성 피부, 100이 너무 잘 맞는 분이시라면 100 사시면 되구요! 제 생각은 참고만 하시라는 뜻입니다.
300 쓰고 다음 날
피부에서 광이 촤르르 흐르고,
화장 잘 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피부좋다는 사람들은 매일 이런걸 느끼고 사는구나ㅠㅠ..좋겠다... 이런 감상을 하면서 찬양을 하려는데!!!
하루천하였어요ㅎㅎㅋㅋ.....
아무리 써도, 그날과 같은 피부 컨디션을 다시는 느낄 수 없답니다 ㅋㅋ..
물론 피부 컨디션을 좋은 평균치로 유지는 잘 시켜주는 거 같아요. 시술도 아니고 화장품이 이정도 능력이라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최상의, 그날의 피부를 맛 본 이상! 다들 고함량으로 넘어가는 거겠죠. 브랜드에서도 처음과 같은 효과를 못 느끼면 쉬다가 쓰라고 하니까요.
고함량으로 계속 넘어가다보면 어떻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아직 시도 안 해본거라 잘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고함량으로 넘어가는 게 맞는건지,,, 고함량의 끝은 있는건지 ㅎㅎ
쉬다가 써보지는 않아서, 이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저도 궁금하네요.
꾹꾹 눌러서 써라, 문질러라, 자외선차단 잘 해라
비타민이나 레티놀 등과 같이 써도 된다, 같이 쓰면 너무 자극이다 어쩐다 저쩐다 ~ 등등
사용전에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저는 문질러서 썼고,
세안 후 맨얼굴에 바로도 써보고, 스킨 바르고도 써보고...
300 후에 바로 보습해주기도 하고,
바쿠치올이나 레티놀 크림 바르고 보습해주기도 하고
여러방법으로 써봤는데 유의미한 차이 못 느꼈어요.
이 리뷰는 2024.09.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