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품으로 받았다지만 직접사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전 파운데이션 바르는 용도로 구매했지만
비오브 블러셔 바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시네요
저는 비오브 블러셔를 따로 비오브 블러셔 브러쉬로 사용해서
퍼프로는 사용안해봤지만, 퍼프를 사용하면서 딱히 좋다고 못느꼈고 그래서 가격대비 좋은 걸 모르겠어요ㅠㅠ
전 파운데이션 바를 땐 쿠션퍼프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추천해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다른 스펀지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거든요? 써본 것도 그냥 비오브에서 치크 팔레트 구매해서 사은품으로 오길래 별 생각 없이 처음으로 써본 거고...
근데 좋아요. 진심 최고. 제 기준 젤리 제형 블러셔 바를 때 1등 최고입니다. 특히 비오브 팔레트 하단 두 컬러랑 궁합이 너무너무 좋아요. 왜지? 베이스가 까지지도 않고, 컬러도 무난하게 잘 올라가고... 정말 왜 이렇게 좋은 거지..
비오브 말고 다른 치크랑도 괜찮아요. 사실 파우더랑 완전 리퀴드 제외하고.. 젤리~크림 제형이 특히나 좋다고 느꼈습니다. 경계도 안 남고 부드럽게 잘 발리고.. 하여튼 저는 진짜 만족했고 너무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비오브 블러셔랑 같이 구매했어용:)
✅ 가격: 솔직히 퍼프 하나에 6천원이라 조금 비싼감이 있어요.
✅ 내구성: 눈으로 보기엔 금방 찢어질 것 같았는데, 의외로 세척 후에도 버티고 있어요.
✅ 발색력: 젤리 블러셔랑 궁합이 좋아요. 굳이 비오브 블러셔가 아니더라도, 젤리블러셔의 발색을 뭉치지 않게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 자극도: 말캉해서 거의 자극은 없어요. 피부화장 위에 밀지 않고 톡톡 얹으면서 사용하면 화장이 벗겨지지도 않았어요.
✅ 모공 커버력: 블러셔가 밀착이 잘 되도록 도와주긴 하지만, 브러쉬만큼 모공을 커버해주진 않아요. 하지만 이건 다른 퍼프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비오브 블러셔 팔레트 3개와 써보면서 느낀점
처음 써본 블러셔와의 궁합은 쿨믹스인데 와 좋다 하며 썼었는데 시간 휴대도 불편하고 작은 퍼프도 쓰기 편해 손이 안가다가 이번 신상인 로제, 샌드베이지와 궁합이 최고에요!
특히 로제 젤리타입과 궁합이 좋아요
펄블러셔에 펄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베이스색상은 자연스럽고 이쁘게 올리면서 펄은 적당히 예쁜 피부표현으로 보이게 해줘서 오히려 브러쉬나 쿠션퍼프들보다 이 퍼프가 짱인거 같아요
젤리 블러셔랑 궁합 너무 좋아서 할인할 때 한 번 사서 써보라고 하고싶음
퍼프 자체가 말랑말랑하고 잘 구부러지는 편이라 촉감이 좋음
볼에 막 두드려도 퍼프 때문에 피부가 아플 일은 없어서 마음에 듦
가루 타입은 퍼프보단 브러쉬 쓰는게 낫고, 젤리 타입은 충분히 묻혀서 쓰면 발색도 잘 올라오고 내가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음
옅게 묻히면 수채화 같은 은은한 느낌도 가능함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사선 브러쉬도 젤리 발색 잘 나오는데
이것도 그거 못지않게 잘 나옴
필리밀리에도 이거랑 거의 똑같은 모양으로 새로 나왔던데 다음에 사서 써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