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 지킴템
정말 어쩔 수 없는 날(전날 밤에 야근이었고 돌아와 이만 닦고 뻗어서 자버렸는데 푹 자고 일어나니 시간이 빠듯하다던가..)에 직장에 와서 최후의 방법으로 쓰고 있는 제품임.
눈에 안 보이는 파우더 입자를 분사형 캔이 고르고 강하고 넓게 퍼트려주며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운 나쁘게 야근을 하더라도 두피만큼은 버팁니다ㅋㅋ
너무 걍력해서 무광인 정도가 좀 이질적일 정도.. 인조모같아 보일때도 있음. 향은 달큰한 쉐이빙폼 냄새인데 딱 머리냄새 잡아주는 정도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