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타즈 올레오 릴렉스 헤어오일은 적절한 농도감의 오일이 느껴지는 세럼입니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오일세럼 타입이라서 2펌프면충분하게 푸석한 모발을 잠잠하게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엉킴을 다 풀어주고 부드러움이 최강이라 컨디셔서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도 촉촉한 부드러움이 하루 종일 지속되고 탱탱한 컬로 표현돼요.
잔머리 삐죽 나오는 것고 어느정도 잠잠하게되지만 볼륨감은 지속되는 신기한 제품이에요. 염색모빌 뿐만 아니라 손상모인 저에게도 딱 맞는 제품이에요.
👍묽은 오일 세럼인데 흡수가 빠르고 손에 잔여감이 거의 남지 않아서 좋았어요.
노란색이 유명한 것 같지만 “부시시 모발용“ 이라고 적혀있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머리결이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자꾸 손 빗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서 겉단에 짧은 머리카락이 뜨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부시시함은 잘 잡아주는 것 같았고 사용 후 고데기를 해주면 더 찰랑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향이 강한 바디 제품에서 날 것 같은 딥한 플로럴 향이 나서 처음엔 별로였는데 머리를 묶었다가 10시간쯤 지나 머리를 풀었는데도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쓰다보니 향은 적응이 되는 것 같았고 머리를 풀고 다니는 분들은 향이 더 잘 느껴질 것 같았어요.
케이스는 리뉴얼된 것 같은데 리필 가능한 패키지가 좋았고, 라방 때 리필 포함으로 구입하니 그나마 저렴했어요.
〰️〰️〰️
👎가격이 비싼 편이라 처음 구입하기 망설여지더라구요. 하나 써보고 괜찮아서 다른 제품도 구입해보고 있는데 할인해도 기본 5만원은 넘어가서 부담이 있긴 했어요.
그리고 한 펌프에 나오는 양이 많아서 완전히 꾹 누르지 않고 2/3 정도만 눌러서 쓰는데 이 정도만 써도 괜찮더라구요.
같은 라인인 노워시 제품도 쓰고 있고 숱 없고 가슴선 정도 오는 기장이라 많이 쓰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
원래 리뉴얼전 기본오일 쓰다가 딴거쓰니 떡지는 느낌이 별로라 다시 케라스타즈걸로 왔는데 리뉴얼 되고나니 용량이 줄어서 좀 아쉽네요. 붕뜨는 머리라서 이걸로 구입해봤습니다. 역시 적당히 부함을 잡아주면서 떡짐이나 이런게 없이 포실하게 마무리되네요 굿 근데 용량줄었는데 가격은 더비싸진거 같아서 별 하나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