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형 생리대를 처음 써봤는데 완전 신세계네요!! 이 제품 은근 오버나이트 생리대보다 좀 더 통기성 있어서 덜 답답하게 느껴지고 팬티형이라 밖에서 갈아입고 하기엔 불안하지만 집에서 쓰기엔 제일 마음 편한 생리대인 것 같아요. 여기 제품이 너무 좋아서 다른 생리대 제품도 한번 써보려구요!
👍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이 제품이 다른 오버나이트 생리대에 비해 통기성이 있다고 느껴져서 덜 답답하고 땀도 비교적 덜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오버나이트는 생리대 두께부터 두툼한데다 속옷에, 속바지까지 껴입을 때가 많아서 더 답답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제가 생리대나 파스 접착제로 인해 가려움이 알러지처럼 마구마구 가려울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을 썼을땐 가려움도 타제품에 비해 덜하고 생리대 날개 부분 쓸리는 것도 없고, 생리대 자체도 부드러워서 생리대가 닿는 부분도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분의 리뷰처럼 진짜 딱 팬티같이 부자연스럽게 붕 뜨지 않아서 벙벙한 바지를 입으면 나, 생리대 했소!!하고 티나는 느낌도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 아쉬운 건… 한 팩에 8개만 들어있다는 것과 이 브랜드가 생리대 브랜드 중에선 엄청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어서 그런지 뭔가 오프라인에서는 잘 안보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팬티형 생리대 자체는 편하고 안심되서 좋은데…밖에서 생리대를 갈아입기엔 솔직히 불편하다보니 집에 있을때나 자기 전에 쓰는 게 제일 베스트긴 하더라구요. 아, 앞뒤 구분도 약간 애매해서 헷갈려요…;; 그 외엔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