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 자체는 괜찮아요. 에센스도 굉장히 많아서 남은 양 몸에 도포하고도 남을 정도고, 하고 나면 촉촉해서 건조할 때나 피부결 정돈할 때 아주 도움이 돼요!
하지만 다른 분들 리뷰처럼 마스크의 이목구비 크기가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얼굴 작은 편이고 큰 돌출눈인데 눈 쪽이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보습을 위해 마스크팩을 얹은 후 그 위에 올릴 수 있는 비닐시트도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굳이..? 싶습니다.
솔직히 비닐시트 올리고 안 올리고의 차이는 꽤 있어요. 10분이면 마를 마스크가 30분 이상 갑니다. 히지만 마스크팩 자체의 이목구비 크기 때문에 안 그래도 불편한데 그 위에 바스락거리며 고정이 안 되는 비닐시트를 더 얹으면.. 시야가 더 차단이 돼서 더 불편합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손이 생각보다 잘 가진 않지만.. 여행에선 되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