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 19호 / 겨울 클리어
ꔛ 취향인 파운데이션 ꔛ
커버력 낮아도 상관 無, 두꺼운 피부 표현 싫어요 !
더운 날 - 파워 매트 / 건조한 날 - 촉촉 윤광
세미 매트,세미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사계절 내내 환영
피부 표현보다 색상이 가장 중요 !
ꔛ 선호하는 베이스 색상 ꔛ
매트/ 주황기 없는 맑은 상아 혹은 페일 레몬
글로우/ 상아 혹은 잿빛없는 맑은 핑크
01 페일 피치
✔️색상
13-19호 정도의 밝기로 아주 밝은 색상이어서 피치가 들어가도 상아빛으로 발색돼요 피치빛이 0.1% 비치는 상아색이에요
다크닝이라기보단 워낙 얇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날아가버려서 다크닝이 왔다고 느꼈어요 지워지기 때문에 수정 화장 필수입니다
✔️제형
물에다가 분 타놓은 것 같은 제형이에요
대부분의 쿠션이 촉촉하게 나왔다고 해도 어느정도 점도 있는 에센스랑 섞어서 쫀쫀한 제형인데, 브루케시아 쿠션은 진짜진짜 물같은 제형이고 그래서 정말 묽어요
피부에 올렸을 때 물분 바르는 것처럼 촉촉하게 발리는데 물과 분이 섞여있다보니 밀어서 바르는 족족 다 밀립니다 톤업선쿠션 바르 듯 두드리는 방법밖엔 없어요
✔️커버력
톤업선쿠션 정도의 커버력, 얇게 발리고 덧발라도 두껍게 쌓이는 제형은 아니라서 커버력이 높아지진 않아요
얇게 시스루처럼 한겹 톤정리만 해주다보니 진한 붉은기는 못 가립니다 커버력은 상중하 중 하에요
✔️지속력
얇게 발려서 다 날아가서 지속력이랄게 없어요 3-4시간 후면 지워져서 다크닝처럼 보이기 때문에 수정 화장 해줘야해요
수분 에센스가 80% 함유되어있다고하나 워낙 묽은 수분이라 찬바람 불면 쩍쩍 갈라지지 않을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찬바람에 컬러가 날아가는 것 뿐 건조하진 않았어요 워낙 촉촉하게 나온 제형이다보니 찬바람에도 어느정도 버티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글로우 파데만큼 촉촉~하다는게 아니라 찬바람에 어느정도 견딜 뿐이니 스킨 케어는 탄탄하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부지에 추천하는 쿠션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제가 느끼기엔 이 쿠션이 워낙 수분으로 촉촉하기 때문에 나중에 무너질 시간 때쯤에도 유분이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수부지 분들에게 더 잘 맞지 않았을까 궁예해봅니다
📎 다음과 같은 쿠션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 수분 부족형 피부 타입
✓ 끈적임 X, 오직 수분으로만 촉촉한 쿠션
✓ 커버력 하여도 얇게 발리는 쿠션
✓ 파데 프리나 톤업 선쿠션 선호
ꗯ̤̮✎ 총평
분명 촉촉 쿠션으로 나왔는데, 저는 여름에 더 잘 쓸 것 같아요
함침 스펀지만 봐도 수분 엄청나보이는 묽은 제형에 얇게 발리기까지해서 여름에 더 시원하고 얇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찬바람에 잘 견디긴하지만 바람에 많이 지워져서ㅠㅠ 여름에 다시 사용해보고 추가 리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