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에 별로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크게 오해했네요. 꾸준히 사용해보니 알았어요 요 제품은. 진짜구나. 언니가 극찬을 해서 사용해본 제품인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언니의 개털같은 머리털도 머리 감고나서 오백원 동전 크기로 사용하면 바로 빗질이 가능하고 촉촉한 상태가 돼요. 기존에 오일 사용했는데 어떤 제품을 써도 머리끝에 수분이 없어서 퍼석퍼석 했는데 나름 윤기나는 머릿결인척 만들어줘요. ㅋㅋ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이 코팅이 되는지 사용 전보다는 부드러워지더라구요.
단점은 너무 묵직하다는점..? 제 머리는 엄청 상한 머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용량이 조금만 많아져도 기름진 머리의 느낌처럼 무거워요. 뭔가 찝찝하고..? 겉으로 유분기가 보이진 않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극 손상 머리에는 아주 추천합니다!
꾸준히 사용해도 손상된 모발이 완전히 나아지진 않아요 ㅎㅎㅎ 아무래도 상한 머리에는 잘라내는게 답이겟죠..ㅎㅎㅎ
근데 성분이 ...개똥이네요..저는 다른 제품 사용할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