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이 막 엄청 인위적이거나 강하지 않고 그냥 향긋하고 좋아용 ㅎㅎ 에센스 기능은 무난무난한 워터에센스 정도고, 일단 가성비가 좋으니까,, 화장실에 두고 헤어에센스로도 쓰지만 가끔 화장실 냄새 없앨 때도 마구마구 뿌려댈 수 있어서 좋아요. 유뷴기 있는 에센스가 아니라서 막 뿌려도 바닥 미끌거리지 않음! 향이 다만 오래가진 않아요. 그리고 양이 한번에 굉장히 많이, 세게 나오는 편이라 염두에 두고 뿌리면 좋을 것 같아유 재구매의사 있어용
110ml로 사서 들고 다니면서 뿌리고 있어요.
히피펌한 머리여서 조금만 정전기가 올라와도 엉키거나 부시시해져서.. 크림이나 에센스류는 손에 잔여물이 남아서 밖에서는 쓰기 곤란한데..
워터에센스는 뿌리고 바로 찹찹 먹여주기만 하면 돼서 찾아보던중에 가격도 싸고 향도 복숭아향이라서 골랐습니다.
좀 부스스해졌다 싶으면 막 뿌리는데 기름지거나 떡지는게 없어서 부담없어요.
향도 옆사람에게 민폐가 안될정도라 더 편하게 씁니다.
무엇보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치마나 스타킹에 정전기가 생겨 엉긴다 싶으면 치마 안쪽면이랑 스타킹에 막 뿌려 줘요.
그럼 정전기 안녕입니다 ㅋㅋ
계속 재구매할 의향있어요. 개꿀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