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쯤 되려나요?
당시 동네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입에 침이 튀도록 강추해서 사용했었어요.
당시에 제 두피 상태는 지성에다 열감까지 있었더랬거든요.ㅠ
그런데! 그런데!!!
이 샴푸 쓰고 나서는 머리가 떡지는건 둘째치고(※원래는 하루에 한번 감으면 떡지진 않았음), 없던 두피 가려움과 비듬이 왕창 생겨서 원장님께 하소연 비슷하게 상담했던 기억나네요. ㅠㅠ
하지만 원장님도 장사속으로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극찬하는 제품이어서, 좀 더 쓰면 적응 되려나해서 미련하게도 두통째까지 썼었네요.
결론은 떡짐머리와 비듬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롱런하는거 보면 분명 좋은 제품인 것 같긴한데, 그냥 저랑 안맞는 성분이 있었나봐요.^^;
이 리뷰는 2020.0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