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핑크 아카이브
13호 웜톤입니다.
언더아이 제품들을 사용할 때 마다
웜톤으로 사면 컨실러 색상이 너무 누래서 짜증났어요.
입큰 제품도 1호부터 4호까지 있는데
3호 제품만 쿨톤 컨실러라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3호를 구매했습니다.
컨실러 부분이 2mm로 진짜 얇아서
더 세밀하게 커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베브 제품같은 경우
파우더나 섀도우 전에 사용해야하는걸 알지만
파우더 후 언더 음영까지 줘야해서 사용법을 지키지 못해서
눈 밑에 끼어서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컨실러 색상도 너무 누렇고요.
이 제품은 같은 조건에서 사용했는데도
눈 밑 끼임이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색상도 피부톤과 거의 흡사한 편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뒤에 글리터 부분은 그 맥 슬로우패스트슬로우,베이브인참
색상처럼 색상이 두가지로 보이는 듀오 크롬 색상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그렇게 막 손이 잘 가진 않았습니다.
팁이 스펀지 팁이라 펄 날림도 적은건 마음에 들더라고요.
쿨톤 컨실러 색상으로 뒤에 펄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