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화장품은 케바케긴 하지만 저한테는 아주 안맞았던 기억이 있어요. 노란스킨은 인생템이었고 얘는 좀 독해서 얼굴이 뒤집혀 피부과다녔었구요. 닥토는 괜찮은데 그냥 바르기엔 속당김을 더 유발시키는 느낌?
십수년전엔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다였지만.. 요즘은 워낙 좋은 제품 좋은 브랜드많아서 글쎄요.. 별로 누구에게 추천할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400미리 사서 썼던것 같은데 정말 무매력이 매력 맞아요
확실히 크리니크보단 좋네요. 코 맵지도 않고.
피부결 정돈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녀석이에요.
이것저것 촉촉하니 미백이니 주름방지니 잡다구리한 기능은 에센스나 크림단계로 양보해주는 제픔이요
비슷한 백화점 대용량 스킨 중 크리니크나 랑콤과달리 제품 자체가 펌핑기로 나오는데 한번 쑤욱 누르면 야무지게 쭈왑하고 나와줘서 한번 펌핑만으로도 촥촥해져요
본의 아니게 펌핑기 칭찬하고 가네요
이거 제 인생토너 등극!!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민감하기도 해서 지성용이라고 센거는 또 따끔거리고 얼굴빨개지고 건조하고 해서 그냥 노기능 토너쓰고이ㅆ었더니 기름과 모공 푀이악!!
해서 안되겠다 하고 모공기름 잡아주면서 순한거 찾다가 이거 했는데 핵젛아요 진짜!!!
지성은 확실히 좋고
저같은 지복합성은 이거쓰고 수분채워주는 에센스쓰면 진짜 꿀피부 예상!!!
가을겨울되면 그 좋다는 카모마일 한번 써보려구요 클라란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