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헤어 토닉을 꾸준히 쓰고 있는데 폼 타입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처음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손바닥에 펌핑해서 두피에 마사지하듯 발랐는데, 알고보니 두피에 바로 거품을 올리는 제품이더라구요.
한 번 펌핑하면 500원 동전크기로 거품이 나오는데 산소 거품처럼 뽀글뽀글 소리가 나면서 흡수돼서 약간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향은 실제 머리에 사용할 땐 무향처럼 느껴졌는데 코에 가까이 대고 맡아보니 은은한 플로럴 향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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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정수리랑 엠자 부분에 한 번씩 펌핑하고 살살 두르려 흡수시킨 다음에 샴푸하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주고 있는데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군데군데 더 발라주고 싶지만 50ml에 6만원대에 구입해서 비싸기도 하고 하루하루 양이 줄어드는 게 보이다보니 팍팍 쓰기 아깝더라구요.
전 스프레이 타입보다 두피에 전체적으로 발라주기 힘들었고, 젖은 머리엔 괜찮았는데 마른 머리에 사용하니 영양감 때문인지 머리카락에 유분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비싼 가격대비 아직 체감할 만한 효과는 보지 못해서 재구매할 것 같진 않아요.
이 리뷰는 2024.05.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