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화장 잘 어울리는 22호 가을뮤트
💣웜쿨 명채도 둘 다 타는 편. 중명도, 중채도 둘 다 혹은 둘 중 하나 충족해야 어느정도 얼굴에 붙음
💥 사용 컬러
🧨 03 베어 피치
피치 느낌은 없고 오렌지에 가깝습니다. 손등에 두껍게 올리면 아주 약간 명도 낮아 보이고 레드같은 느낌에 나는데 펴발라보면 예쁜 주황색이에요.
입술에 그냥 올렸을 때는 채도 높은 오렌지라 저한테는 너무 진해요. 하지만 밑에 투명 글로스나 평소에 쓰는 연한 촉촉 틴트 올린 다음 손가락으로 녹여 입술 안쪽에만 톡톡 발라주면 정말정말 예뻐요.
💥 장점
촉촉합니다. 진저슈가 립밤은 진저슈가 립마스크보다 많이 단단하고 덜 촉촉한데, 오히려 이게 립마스크에 더 가까운 보습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그렇기 때문에 입술 각질 있는 채로 올리면 불어나서 보기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때는 슬쩍 닦아내거나 애초에 입술 상태 좋을 때 올려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입술 건조해지는 거 싫고 촉촉해 보이는 립을 사랑한다면 한 번 써보세요. 가격도 싸서 더 마음에 들음. 전 이거 다 쓰면 다른 컬러도 사볼 예정이에요.
💥 단점
너무 물러서 많이 발리고 잘 녹습니다. 전 여름에는 집에서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가 조금 독해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이건 사바사일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5.10.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