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낙엽, 마른 나무? 서늘한 아침 가을햇살이 떠오르는 듯한 쌉싸래한 향이 매력있음.
제형은 베이지색 불투명한 크리미한 로션같은 질감으로 거품자체도 풍성하고 부드럽게 잘 난다.
식물성 오일도 포함되어있어서 그런지 헹구고 나서도 뻣뻣함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개운함이 느껴진다.
샴푸 고르는 기준은 약산성(미산성), 논실리콘, 탈모방지 성분이 들었는가인데 3가지 기준 모두 만족했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두 통째 재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이건 그냥 늘 두고 쓰고 싶은 향기 좋고 두피 자극이나 모발떡짐 느껴지지 않는 메인샴푸로 쓰고 싶다.
단종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