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생딸기 밤
테스트 시 복숭아랑 딸기는 블러셔 좀 갖고있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하나쯤 있을법한 컬러로 보였어요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만큼 무난하고 여기저기 어울림. 호불호 없을컬러?
포도도 관심갔는데 그건 한쪽이 웜해서 잘 안쓸수도 있겠다 싶은 맘에 딸기만 우선구매
옛날부터 광나는 크림치크처돌이라 크림만 썼는데 코로나로 한동안 파우더타입만 써야해서 아쉬웠어.. 취향에 맞는 유행이 반가운 와중 신상? 안살수없었다
무난컬러들+흔치않은 포도,무화과 컬러 구성도 전색상 다 사보고싶을만큼 잘 출시해놨다
몇달 됐는데 요즘 리퀴드&크림타입중엔 제일 자주쓰는템이 됐네요. 원영이 속광블러셔라고들 하던데 이걸 속광이라고 할수있나..? 파우더처리 하거나 매트베이스랑은 모르겠는데 제 사용방식 기준으로는 대놓고 광 뿜뿜임 오히려 좋아
한쪽은 립밤같은 제형이고 반대쪽은 딱 고전적인 크림치크제형이라, 비교적 최근 많아진 점토같은 크림타입(무광같은 담백한 표현)과 다르게 물광물광한 볼 연출하고싶은 분들께만 추천! 이런 제형의 단점인 얼굴 굴곡 부각과 바람불면 머리카락 붙는건 어쩔수없ㅠ
볼에 두컬러를 믹스해서 연출하니 생각보단 쿨하지 않아서, 주로 우측 연보라빛을 더 많이 사용하고 좌측은 포인트로 조금씩 얹는 식으로 사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측이 더 연보랏빛+흰끼도는 뽀용하고 밝은컬러였으면 좋았을것같음! 볼에 올리면 보기보다는 핑크에 가까운듯?
원컬러에 이런 제품력은 흔하지만 적절히 믹스하거나 단독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네요. 립에는 사용해보지않아서 아직 언급할 내용이 없음
근데 배송받은 제품이 내부에 검은 실같은 먼지가 붙어있어서 찝찝했어요 관련 응대도 챗봇같았어서 꽤나 실망.. 품질이나 위생면에서 신뢰는 하락했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표현이 내 스탈이긴 하고 트렌디하다는 점은 늘 인정
이 리뷰는 2024.06.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