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01 클레어
유튜버 엘리님 영상보고 구매했는데 향만 아니면 진짜 좋아요
유일한 장벽이 향과 가격인데 가격은 면세로 노려 볼 수 있다고 해도 향이 화장품 치고 독한 편이에요
향은 옛날 백화점 화장품에서 다 나던 고급스러운 향인데 겔랑 제품들에서 다 똑같이 나는걸 보면 겔랑의 시그니처 향인 것 같아요
샤넬같은 플로럴 계열이 베이스인데 그 향에 복숭아나 망고같은 트로피컬한 향이 추가됐어요 옅게 맡으면 기분 좋은 향인데 향수마냥 독해서 사용후에 머리가 아플 정도네요
사용전 누런 색 파우더를 보고 당황했지만 그린,보라,하얀색까지 네가지 색을 섞어주면 흰색의 파우더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색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미세한 펄이 있는 파우더인데 얼굴에 올렸을 땐 펄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텁텁하게 올라가는게 아니라 가볍게 올라가서 파우더 한 것도 까먹을 정도에요
사용감이 나스에서 유명한 라이트 리플렉팅 프레스드 세팅 파우더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만큼 건성에게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입니다!
저는 이 파우더 사용하고 루스 파우더보다 이렇게 팩트타입인 프레스드 파우더가 더 취향이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루스 파우더는 가볍긴한데 왠지 파우더 한듯만듯한 느낌이랄까? 확실히 블러처리되는게 좋은데 텁텁하지 않은 컴팩트 파우더가 좋아요⋆◡̎⋆
이 리뷰는 2023.10.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