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로즈
- 이 섀도우 스틱 라인업이 내 눈엔 묘하게 전부 웜톤 계열 같아보여서.. 그나마 쿨톤스러워보이는 진저로즈를 구매
- 음 근데 이것도 완전 쿨하지는 않고, 웜:쿨=1:3 비율 정도인듯. 데일리하게 쓰기에는 좋음
- 바디가 골드 빛의 유광이고 컬러도 쉬머에 이름이 진저’로즈’이다보니,, 로라 메르시에에서 로즈 라인업으로 출시했던 스틱 섀도우랑 좀 비슷한 느낌. 물론 디어달리아 제품이 펄도 더 작고 데일리 하게 쓸 수 있음
- 다 좋은데 근데,,,, 이렇게 쉽게 물러지는 스틱 섀도우는 처음임. 나름 섀도우 마니아라서 스틱 섀도우들도 엄청 다양하게 써 봤는데, 이거는 쌀쌀한 계절에 주문했었는데도 도착해서 몇 번 쓰기도 전에 다 물러져 버렸음
- 어찌저찌 살려서 여름까지 겨우겨우 쓰고는 있는데, 바깥에 갖고 다니면서 함부로 굴릴 엄두가 안 남. 집에 모셔두고 써야 할 듯
- 바디도 보기엔 이쁜데 묘하게 내구성이 약한 느낌.
- 디어달리아 브랜드는 유니크하게 브랜딩을 잘하는 곳 같음; 게다가 너무 페미닌한 느낌들이라 손이 잘 안 가기도 하는데.. 어쩌다 큰맘 먹고 사봤더니 적당히 예쁘고 아주 나약한(?) 제품을 받았다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