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을 구경할때 단순하지만 어딘가 모를 고급미 뿜뿜이 느껴지는 패키지에 끌려 토너랑 같이 사봄. 실제론 이가격이나 할 정도야 싶게.. 좀 허접스럽달까 ㅋ 이 폼클은 튜브형이지만 울나라 폼클마냥 뚜껑이 캡 오픈식 아니라 돌려 열어야하는 방식임. 토출구는 떼어내는 은박지 실링이 아니라 그냥 막혀있어서 바늘 같은 걸루 뽕 뚫어 사용함 🥴
제형은 펄빛 크림형 폼인데, 약산성 폼클마냥 거품 적고 미끌 헹굼임. 향이 독특함. 허브향 비슷한듯 허브향 아닌데.. 그냥 유럽 브랜드 향수또는 화장품향. ㅋ 그럭저럭 클렌징력은 좋아서 화장 지울때나 아침세안이니 골고루 썼음. 근데 돌려여는 뚜껑은 생각보다 좀 많이 별루임. 일단 여닫기 불편한건 당연, 그래도 감수 가능한데. 젖은 손으로 쓰여허는데다 샤워실 샴푸박스에 올려두니 뚜껑속에 물이 많이 고여 위생상 별루.. 글고 고인 물이 무슨 푸리딩딩 요오드액 풀어놓은 색이 되어있다. 화장품의 어떤 성분땜일거 같긴한데.. 세안제로선 썩 유쾌상쾌한 기분은 들진 않음. ㅋ 길쭉하고 심플 라벨 하나 붙은 패키지는 이뿐데.. 그닥 추천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