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예전부터 더샘을 몰래 사랑해오던 입장에서
더샘이 컨실러 명가로만 소문나 있지만,
저는 베이스 명가라고 부르고 싶어요.
예전부터 꾸준히 더샘 베이스를 다양하게 써왔는데
전부 다 만족스럽게 사용했거든요 :)
더샘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은
피부 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3 color 파운데이션 밤이예요.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저는 2.0 #리치베이지 컬러 사용 중이랍니다 :)
제형은 적당히 크리미하다고 느껴져요.
지금도 같이 주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살 때 브러시를 함꼐 증정받았는데요.
그 브러시와의 궁합이…미쳤습니다…
브러시 자체도 활용도 높고 퀄 좋은 편인데,
진짜 궁합이 미쳤다고 몇 번이나 말해야 할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에 비해 컨실러는 좀 더 매트한 느낌이라
더 잘 펴발라줘야하긴 하나, 사용감 좋아요 :)
제가 써본 베이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밀착력이 아주 우수하다고 느끼는 베이스인데요.
발릴 때도 한 번에 착 감기듯이 발리고,
메이크업 N시간 이후에도 들뜨지 않아 좋아요!
파운데이션의 경우 커버력이 0~10 중 6 정도이지만,
컨실러 활용하면 커버력은 더 끌어올릴 수 있어요.
저는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1차 베이스 용으로 파운데이션만 단독 활용하기도 해요.
활용도가 정말 좋은 베이스라 추천드립니다.
파운데이션이 얇게 올라가서 잘 밀착되는 편이라
1차 베이스로 사용 후 2차 베이스 해줘도
들뜨거나 밀리지 않습니다 :)